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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진흥원, 철저한 R&D 투자 필요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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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과학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철저한 R&D투자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은권 의원은 “110번째로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까닭은 뛰어난 인력과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고 밝히면서 “R&D 사업은 국가의 기술진보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국가가 투자하여 육성하는 분야”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이 중요한 R&D투자분야에서 최근 5년간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이 수행한 연구과제를 살펴보니 그중 96건이 제재를 받았다”고 말하며, “전체 과제 대비 제재를 받은 건수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337억의 예산과 그 이상의 사회적 비용이 낭비된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실제 이은권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과학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연구제재를 받는 과제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최근 5년간 참여제한을 받았던 연구자 및 기관이 재차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연구에 참여한 숫자가 34건에 이르렀다.
 
이 의원은 “주황글씨를 새겨 넣어 원천적인 참여 봉쇄를 주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신뢰를 잃은 기관 및 연구자를 맹목적으로 믿고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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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8 [16: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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