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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어업인 소득증대 117억원 투입
 
김정환 기자

 
▲ 태안해양수산과브리핑      © 김정환 기자
충남 태안군이 수산종자 방류사업 ,연안바다목장 조성 ,인공어초 사업 ,양식어업의 경영안정 및 소득확대 ,안흥외항 경관개선 조성사업 ,창기3리(미포항) 선착장 보강공사 ,곰섬항 어항진입로 공사 등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1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1일 브리핑을 통해 밝힌 태안군은 체계적인 수산자원의 조성 및 관리를 위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연안해역 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어류·갑각류를 매입하고 방류한다.
 
앞서 군은 9월 말까지 넙치, 대하, 꽃게 등 9종 4387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10월 말까지 참돔 33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국비포함 총 150억원을 투입해 남부(안면읍), 중부(근흥면), 북부(원북면) 일원 3개소에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진행는 한편, 소원면 의항지구에 10억원의 사업비로 인공어초를 설치한다.
 
양식어업의 경영안정 및 소득확대 추진을 위해 약 60억 1900만원을 투입해 굴 친환경시설 지원, 가두리 현대화 추진 등 12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밖에 안흥외항 경관개선 조성사업에 4억 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스콘 포장, U형 수로 공사 등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한다.
 
조규성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들의 편익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하여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 해양관광 활성화에 앞장서 모든 어업인이 ‘더 잘사는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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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5: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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