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8.12.16 [02:03]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소연 의원,불법자금 거절..."사무실 빼" 협박 받아
 
김정환 기자

▲ 기자회견을 하는 김소연 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의원 김소연 의원이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자금을 요구받았다는 글과 관련 소회를 밝히는 자리에서 "불법자금을 거절하자 사무실 빼"라고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관련 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처 한 김 의원은 본인이 SNS에 올린 글과 관련 해서
SNS에 공유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선거판 관행을 바로잡지 않으면 그 피해가 우리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고 반복될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꼈기 대문"이라고 밝히고, 정치인을 꿈꾸는 예비, 초보 정치인이 더 이상 저와 같은 경험 받지 않기를. 불법 제안 받아도 제 사례를 보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과 나아가 정치를 꿈꾸다 브로커 등 각종 불법에 부딪쳐 차라리 입을 다물고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던 선배 정치인에게도 위로받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폭로 한 불법선거자금 요구에 대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선거판 불법 관행에 대해 밝히는 일은 오직 초선 의원만 밝힐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고 정파싸움으로 번질까 고민한 것도 사실 이라며. 불법선거를 근절하고 공정한 선거문화에 앞장서고자 나섰다"고 말해 불법 선거자금 근절에 강한의지를 나타냈다.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만난 선거관련 인사들의 행태에 대해 김 의원은 "(이번 선거를 하면서)선거환경은 어느 개인이 권력을 행사하다 왕권 물려주는 것처럼 후임자 물색하고 형식상 선거 절차만 거쳤다"고 말해 형식적인 절차를 따랐음을 인정했다.
 
김 의원은 또 "선거사무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의식은 후보자를 쇼에 내보낼 도구로 취급하며, 전직자가 선거 운동할 돈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그들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절실함이 부족하다고 하며 불법자금을 거절하자 사무실 빼라고 협박했다"고 밝혀 또 다른 불씨를 당겼다.
 
SNS통해 밝힌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힌 김 의원은 본인은 "선관위 참고인 조사를 받은 만큼 앞으로 예상되는 검찰조사 와 재판에 충실히 협조 할 것이고,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진술을 협의하거나 유도 협박을 시도하는 것은 추가범죄를 저지르는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나서 자신을 제외 한 관계인들이 회유와 협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김 의원의 불법선거자금 요구 폭로와 관련 대전시선관위는 불법자금 요구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B씨를 대전지검에 고발조치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10 [15: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허 시장, 일자리 정책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내실화 필요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문일석.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