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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대전.충남 38명 사망.1799명 부상
대전 363건 발생 사망6.부상685명...충남 674건 발생 32명 사망.1114명 부상
 
김정환 기자

▲ 소병훈 의원    
최근 5년동안 대전과 충남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로 38명이 사망하고 1,79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2013년 부터 2017년도 까지 5년간 발생 한 음주 뺑소니 사고로 전국적으로는 한 달에 4.6명이 사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대전에서는 363건의 음주 뺑소니 사고가 발생 6명이 사망하고 685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충남에서는 674건의 사고가 발생 32명이 사망하고 1,11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적으로는 10,814건 사고가 발생 305명이 사망하고 19,19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사상자 중 사망자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1.2%에서 2013년 1.4%, 2014년 1.5%, 2015년 1.5%, 2016년 1.6%, 2017년 1.9%로 6년째 사망자 비율이 증가 중이다.

2017년의 경우 지역별 사망자 비율은 전남이 4.8%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3.0%), 부산(2.6%), 경북(2.4%), 충남(2.3%) 순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음주운전 자체도 강력한 처벌대상이지만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내고 피해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음에도 도주하는 것은 살인과 다름없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라며 “뺑소니 발생 시 신속한 범인검거를 통하여 완전범죄는 없다는 것을 반드시 주지시켜 뺑소니 제로화 대책에 힘을 더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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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6 [16: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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