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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의원"B는 목표금액 정해놓은 영업사원 같았다"
A가 무조건 B에게 맏기라고 했다...
 
김정환 기자

▲ 김소연 의원     © 김정환 기자
A가 무조건 B에게 맏기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6.13지방선거당시 자신을 향한 금품요구 폭로 사건과 관련 그동안 맘 고생을 시사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민주당내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B를 소게한 사람이 A라는 사실과 함께 A가 무조건 (선거운동 관련)B에게 맏기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만난B의 행태와 관련 김 의원은 작심 한 듯"B는 목표금액을 정해놓은 영업사원 같았다"며 B가 지속적인 금품 요구를 자신에게 해왔다고 주장했다.
 
B의 역할에 대해서도 인사하는 방법 이나 사진촬영 하는 일등 선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준의 조언 정도였다며 B의 역할이 극히 제한된 행위였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들이 마치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사전 조율을 한 것이 아닌 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폭로에 중앙당 까지 나서 적극 대처에 나선 가운데 바른미래당이 김 의원의 SNS에 등장 하는 A,B에 대한 실명을 언급 하면서 당사자들의 적절 한 해명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김 의원의 폭로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고 대전시선관위도 관련자들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만큼 조사결과에 따라 최종 화살이 어디를 향하게 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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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7: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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