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LA한인축제(4일~7일)와 오렌지카운티(11일~14일)에서 농특산물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지 사정에 따라 마켓행사는 운영 않는다. 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오렌지카운티 아리랑축제에서 판매(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공무원 2명을 파견하며, 한국 농식품 현지 수입업체 관계자를 만나 서산 농특산물에 대해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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