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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의원 '지방선거 당시 금품요구 받았다" 파문
 
김정환 기자

▲ 김소연 의원이 SNS에 올린 글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소연(서구6) 의원이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특정인으로 부터 불법선거자금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계정에 "지난 선거 과정에서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다. 선거 초반 믿을만한 사람인 A씨의 소개로 만난 B씨로부터 공식 선거비용 외 5000만 원 정도의 불법 선거자금을 끊임없이 요구받았다"며 금품요구가 있었음을 폭로했다.
 
김 의원의 주장은 사실확인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김 의원의 주장이 구체적이고 경험하지 않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서술 할 수 없는 내용으로 사실에 입각한 고백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주장이 이슈화 되면서 지역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SNS에 등장 하는 A와 B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전시선관위 관계자는 "김 의원이 증거 자료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경우 조사를 거쳐 검찰에 고발 조치하고 비협조적일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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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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