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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의원,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 노력 '결실'
복지부, 내년도 대전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 예산 가내시 통보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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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복 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서구2, 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내년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및 운영예산 3억원이 가내시 되어 대전지역에 1개의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이 증설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광복 의원은 “대전은 2016년도 기준 아동학대신고접수가 885건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아동학대신고접수가 많은 지역인데도 현재 운영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다.
 
하지만 도시규모면에서 유사한 광주의 경우   2개소를 운영중에 있다”라고 말하고“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서구의원 시절부터 줄기차게 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을 주장한바 있다.
 
이제 1개소가 더 증설되어 총2개소가 운영될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학대로부터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광복 의원은 서구의회 의원 재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 및 증원  필요」라는 타이틀로 건의문을 작성 보건복지부, 대전광역시 등에 전달하는 등 그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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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7 [17: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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