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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김정환 기자

 
▲ 대전둔산서,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 김정환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및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최유지 대리는 지난 8월 9일 국민은행 계좌에서 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고객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였다. 
 
또한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에서 근무하는 김하경 주임은 9월 10일 새마을금고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고객을 발견하고 순간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명의자임을 직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범죄 피해 예방에 공헌했다. 
 
박종민 서장은“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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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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