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고, 직원들간에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1부 한마음대회(체육대회), 2부 공연 및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 족구,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한마음대회는 예선전을 통과한 종목별 4개 팀이 우승트로피와 총 상금 330만원을 놓고 평소 닦아왔던 실력을 겨룬다. 결승전 후에는 친선경기로 양승조 도지사와 양 부지사, 실‧국장들이 참가하는 친선 족구대회도 펼쳐진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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