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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시의원"대전시 수 개월 사용 하려고 1억 1천만 원 낭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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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술 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찬술 의원이 제239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상임위 경제과학국을 상대로 벌인 질의에서 대전시의 예산 낭비를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경제과학국을 상대로 한 대전시오정동농수산물시장 저온저장고 신축에 대한 질문을 통해 예산낭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제과학국을 상대로 벌인 질문에서 농수산물시장에서 사용중이던 저온저장고가 화재로 인해 사용 불가에 이르렀고 보험사로 부터 수령 한 1억1천만 원으로 수리를 해 재사용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인을 요청 했고 대전시는 사실관계를 확인 시켰다.
 
문제는 대전시가 재사용 하기로 한 저온저장고가 수리 후 수개월만에 철거가 이루어 진 것이 확인 되면서 김 의원이 대전시 예산 집행의 부당성을 지적 한 것이다.
 
1억1천만 원의 예산이 수개월만에 사라진 현장을 김 의원이 고발 한 것이다.
 
김 의원은 또 신축중인 저온저장고의 현재 상황과 철거 한 저온저장고의 상태에 대해 질문 하였고 대전시는 신축중인 저온저장고는 준공을 하였고, 철거한 저온저장고는 보관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대전시의 답변에 대해 김 의원은 오는 9일 현장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의 불합리한 예산 집행에 대해 김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혈세가 합리적이고 적제요소에 사용이 되어야 하고 어떠한 경우라고 무분별 한 예산 집행이나 낭비가 안되도록 감시하는 기구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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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4 [19: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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