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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단·중·장기 과제-7개 시정목표 제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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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29일 모두 9조 3958억원이 들어가는 세종시정3기 공약과제와 4개년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언론브리핑을 갖고, 임기중 실천해야 할 시정 비전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으로 정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모두가 행복한 사회복지 책임’ 등 7개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공약과제 이행을 위한 시간표를 제시, 단기과제(2018-2019년)로 시민참여 기본조례제정,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 수립, 자치분권특별회계신설, 행복교육지원센터 52개 과제를 내놨다.
 
중기과제(2020-2022년)는 행정수도 개헌,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이용율 50% 달성, 노두위 놀이터 조성 등 80개 과제를 선정하고, 장기과제(2022년 7월~ )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 이전 정부기관 추가이전, ktx 세종역 신설, 세종~서울 고속도로 조기완공 등 13개 과제를 제시했다.
 
공약과제 이행을 위한 투자계획은 총 사업비 9조 3958억원 중 국비 4조7165억원, 시비 1조 3022억원, 민자 4537억원, 기타 2조 9234억원으로 충당한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주권 기반조성과 공약과제를 위한 25건의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시가 제시한 7개 시정목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시민이 주인이되는 주민자치,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지속 가능한 스마트 경제,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 함께 잘사는 도농상생 등이다.
 
시정목표를 위한 세부실천 전략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행정수도 개헌으로 향한 공감대 형성과 개헌을 추진하고, ‘행정수도 위상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지원(2022년 개원)을 실천한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의 전략으로는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하는 ‘주민자치 기반 조성’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한 ‘주미자치 역량강화’, ‘주민주도 마을 자치’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의 전략으로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구현‘,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등이 제시됐다.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를 위한 실천 전략은 ‘공공행정 연관산업 육성’, ‘문화예술지식정보 산업 육성’ 등의 방안이 추진된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전략은 ‘광역교통망 구축’, ‘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의 방안이 제시됐으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을 위한 실천 전략으로는 ‘문화체육시설 확충’, ‘공동주택 관리 개선’ 등의 대책이 이뤄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잘사는 도농상생’의 실천전략은 ‘안정적 농업소득기반 조성’, ‘로컬푸드운동 2단계 추진’ 등이 전개된다.
 
이춘희 시장은 “시정 3기 공약과제 선정과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주권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공약 수립 초기부터 모든 과정을 시민과 공유했다”면서 “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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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9 [18: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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