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르면, 도와 도경찰청,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는 도내 공동주택 내 긴급차량 무인차단기 신속 통과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도내 1,186개 공동주택 단지 중 출입 차단기 설치 단지는 277곳이며, 소방·경찰이 운용 중인 긴급차량은 737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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