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구’ 최우수상 수상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17:47]

상명대,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구’ 최우수상 수상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8/08/28 [17:47]
 
▲ 2018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명대 학생들[사진= 상명대 제공]     ©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공동 주관한 ‘2018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구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대구’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은 ‘시각장애인 길안내 디바이스(전대현, 이은지, 강성우, 이우진, 고원희)’ 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 휴먼로봇지능공학과는 총 6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된 「2018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에서 송도대회와 충북대회에 이어 3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모두 6개 지역의 본선을 거친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 대회의 1,2위 팀들이 모여 11월 경 최강자를 가리는 결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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