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6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대구’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은 ‘시각장애인 길안내 디바이스(전대현, 이은지, 강성우, 이우진, 고원희)’ 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 휴먼로봇지능공학과는 총 6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된 「2018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에서 송도대회와 충북대회에 이어 3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모두 6개 지역의 본선을 거친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 대회의 1,2위 팀들이 모여 11월 경 최강자를 가리는 결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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