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가 개최한 이번 캠페인은 주민의 불법촬영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위험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실시되어 주민과의 소통이 가능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유성경찰은 대학교 학생 5명을 여성 안전 서포터스로 위촉하고 對여성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은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사실을 홍보하고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불법촬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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