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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고개길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완료
총 사업비 40억 투입, 1.2km구간 정비 마무리
 
김정환 기자

 
▲ 장동 고개길이 확장개통 돼 이제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해 졌다.     © 김정환 기자
계족산 맨발 황톳길 축제로 유명 한 장동산림욕장 방문객과 장동 주민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장동 고개길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이 완료 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장동 고개길은 2006년 일부 구간만 3차선으로 확장했으나, 이후 계족산 맨발축제 및 장동코스모스축제 등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진입로 곳곳에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등 정비가 시급했다.
 
대전 대덕구는 이번 구조개선사업에 국비 포함 40억 원을 투입해 회덕과선교에서 장동 고개길 정상까지 1.2km 구간을 확장하고 오르막 양보차선 신설과 급회전 구간 개량공사를 통해 통행 위험요소를 제거해 교통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장동 고개길 개통에 대해 대덕구 관계자는 “오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개선된 도로를 통해 인근 관광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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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0: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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