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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SONG 의료관광’, 러시아 카자흐스탄 홍보 나서
 
김정환 기자

 
▲ 힐링 SONG 의료관광, 러시아 카자흐스탄 홍보 나서     ©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대전 서구청과 대전마케팅공사가 지난 7월 30일 부터 8월 8일 까지 지자체 및 의료기관들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보시비르스크,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3위와 5위를 기록한 국가로 CIS 국가중에서는 양 국가만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
 
한편 이들 홍보단은 도시별로 현지 에이전시를 모아 지역별 관광자원을 설명하고 홍보영상 시청과 의료 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에이전시, 한국관광공사 지사, 현지병원 등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에 협조키로 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4개의 지자체 즉, 농림부가 지정한‘지역행복생활권 지역’간 긴밀히 연계협력하여 해외마케팅에 나서서 도시별로 관광객 유치 거점을 구축하고 비용과 효율 등 성과를 이뤘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상대적으로 해외마케팅 기회가 적은 기초단체가 연합하여 지자체별로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전략을 펼쳐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관광진흥 전문기관인 대전마케팅공사와 협력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힐링 SONG 의료관광 사업’은 서구(S), 옥천(O), 논산(N), 금산(G)의 약자로 농림부 국비사업으로 대전 서구는 의료관광을, 4개 지자체는 지역의 독창적인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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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0: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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