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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하기관장, 변화 와 개혁 이끌 전문가 필요 할 때
철밥통 연장은 과거로 후퇴. 허 시장이 공언 한 적임자 찾아야...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에 입성 하면서 대전시 산하 기관장을 포함 한 관련 기관 임원 선임에 대한 기준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산하기관장 이나 임원 선임에 전문성 과 개혁성향을 지닌 인사의 등용이 예상 되고있다.
 
무엇 보다 허 시장은 변화 와 개혁을 통한 조직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전문가의 등용이 필요 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모을 시작 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에 다양 한 인사가 응모 한 것으로 알려 지고는 있지만 누가 지원을 했는지는 철저히 함구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이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허 시장이 밝힌 공직사회 인사숨통을 트기 위한 공무원 채용은 배제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소위 철밥통이라 일컷는 퇴직공무원들의 재 취업을 위한 자리 만들어 주기는 철저히 배제 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룬다.
 
그저 자리 하 나 만들어 봉급이나 타는 기관장이나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자리에 연연하며 보신주의에 익숙 한 기관장이 온다면 이는 시대에 뒤 떨어진 인사라는 지적이다.
 
노조와의 관계설정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법이 정한 정당 한 노조활동은 철저히 보장 되어야 하겠지만 노조의 자나친 경영간섭이나 인사권 개입등 정상적인 노조 활동을 넘어선 노조활동에는 단호히 대처 할 수 있는 인물의 등용이 절실히 요구된다.
 
좋은게 좋다고 권한을 넘어선 노조의 요구를 적당히 들어주고 자리보전 하려는 기관장은 철저히 배제 되어야 한다.
 
무엇 보다 30~40년 동안 공직에 머물고 부귀영화를 다 누린 인사들이 퇴직 후 대전시 산하기관장 이나 임원으로 등용되어 경영 일선에 나선바 있지만 이들 역시 현상유지에 머물렀고, 대과없이 임기를 채우는 일에 만족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조직은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 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개혁을 이루기 보다는 구성원들간의 자리지키기에 몰두 한 것은 아닌지 임명권자들이 되돌아 봐야 할 대목이다.

시대가 변하고 산하기관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때 조직에 필요 한 사람은 조직 장악력과 개혁성향을 가진 인사가 필요하다는 분위기다.

여기에 전문성 까지 가지고 있는 인사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에는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산하기관장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자리가 21곳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시장이 시정을 이끄는 만큼 변화와 개혁을 이끌 적임자들의 산하기관장 등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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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2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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