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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20층, 무더위 쉼터로 상시 개방
대전시, 폭염대비 주말 공휴일도 밤 9시 까지 시민에 개방
 
김정환 기자

 
▲ 대전시가 폭염대비 시 청사 20층 공간을 시민들 쉼터로 제공 하기로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현재 추진 중인 폭염대책을 보완·강화해 특별재난 수준으로 대처하는 등 폭염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는 111년 만의 폭염이 한반도를 뒤 덮고 있는 가운데 시청 20층 복합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 무더위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폭염경보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역대급 폭염 장기화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방안으로 시 청사 20층을 토요일 과 일요일을 포함 공휴일 까지 폭염경보가 해제되는 시기 까지 상시 개방 한다고 밝혀 시민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또 낮 시간때 이용 하는 것을 포함 열대야기 지속되는 날씨를 폭염 연장으로 간주 하고 밤 9시 까지 시민들이 20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상시 냉방을 실시 하기로 했다.
 
폭염피해를 예방 하기위해 대전시는 기존 경로당 위주로 지정했던 무더위쉼터를 시청사 20층 복합문화공간과 구청사 민원실, 보건소 등으로 확대해 추가 지정키로 한 것.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완화 방안으로 1일부터 폭염   종료 시까지 계룡로, 대덕대로 등 주요도로 100㎞ 구간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쪽방촌과 폭염취약 주거지역에는 소방장비를 활용한 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교부세 5억 1000만 원을 자치구에 긴급 교부해 그늘막 설치, 무더위쉼터 정비, 기타 폭염예방 홍보 등에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대전시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관계자는"이번 폭염이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시청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 하고 있다고 "며"쉼터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조그만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 폭염 피해를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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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5: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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