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12.11 [02:56]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춘희 세종시장 '정치권에 맥 못추나...'
임명 17일 만에 조상호 정책특보 사퇴...이해찬 도우러 나가
 
김정환 기자
광고

 
▲ 정책특보임명장을 주고 조 특보와 기념 사진을 촬영 한 이춘희 시장     © 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임명 한 세종시 조상호 정책특별보좌관이 임명 17일만인 지난 22일 사퇴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임면권자인 이 시장의 리더쉽에 의문이 들고있다.
 
지난 5일 임명된 조 정책특보가 최근 사퇴한 뒤 다음달 25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도전에 나선 이해찬 의원(세종)을 돕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정무직인 조 정책특보는 시정 2기 이춘희 시장 비서실장을 두 차례 맡은데 이어 6·13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에서 이 시장의 선거공약을 총괄했었다.
 
세종시 정무직에는 이해찬 의원과 직 간접으로 연관이 있는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시청 안팎에서는 “‘정무직은 이해찬 사단’, 보좌관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말이 돌 정도다.
 
조 정책특보는 이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 5일 특보에 임명 됐었다.
 
조 특보 외에 세종시는 지난 19일 신임 정무부시장에 이해찬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강진 씨를 임명했다. 조 정책특보와 같은 이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이춘희 시장이 임명 17일 만에 사퇴 한 조 특보 사태와 관련 이춘희 시장이 세종시장 공천권을 쥐고 있는 이 의원의 눈치를 과도하게 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이 의원의 보좌관 출신들이 세종시 주요 정무직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 의원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세종시 한 공무원은 “이 시장은 이 의원이 공천권을 쥐고 있어서 이 의원의 보좌관 출신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고 말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민은 “공모형식을 빌어 ‘선피아’ 임명이 주민신뢰도를 떨어뜨리게 하고 있으며 조직의 융화·단결도 깨고 있다”면서 “시민을 무시하는 이런 인사는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세종시의회 한 의원도 “임명된지 17일만에 정책특보를 헌신짝 버리듯이 사표를 내고 이해찬 의원을 돕겠다고 나간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조 정책특보가 8·25전당대회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조상호 정책특보가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입안했었고 그것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으면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조 특보의 사퇴로 정책일관성과 연속성 차원에서 제대로 안돼 안타깝다”고 일갈했다. 
 
이 시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 정책특보 사퇴와 관련해 “정책특보에게 기대를 했으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해찬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했기 때문에 이 의원을 돕고 싶다는 의사가 있어서 사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털어놨지만 이는 이 시장이 본인의 한계를 들어나게 한 답변으로 들린다.
 
한 마디로 정무직은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오고 나가고 싶을때 나갈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27 [17: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단체 신채호선생 동상 8일 제막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