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헌혈 보유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혈액 가뭄 해갈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과 공직자가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제 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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