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는 선문대학교 기숙사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학생 24명, 대만학생 24명 모두 48명의 학생이 8개 팀을 진행됐다. 이들은 다국적 다학제 팀을 이뤄 ‘IoT와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자는 글로벌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계절학기를 통해 방학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금상은 스마트 PT 지원시스템을 만든 TAKO팀이 수상했다. 이다예(선문대 국제레저관광학과, 15)등 6명은 소비자 수요와 IoT기술을 잘 결합했다는 평을 받았다. 선문대 LINC+ 산학협력교육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대만 명전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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