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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성추행 사건 '이춘희 시장 재직 중 2번 째'
 
김정환 기자

2016년에 부하 여직원 성추행으로 공직사회를 부끄럽게 했던 세종시가 이번에도 2년 전과 판박이 성추행 의혹이 일어 세종시가 공직기강 재정립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세종시 근무 A공무원(9급)이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으로 경찰조사가 진행 되고 있는 것이 알려 지면서 세종시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30일 저녁 회식을 마치고 A씨가 여직원 B씨를 귀가 시키는 과정에서 집안으로 따라들어가 여직원의 허벅지를 만지는등 강제 추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4일 여직원 B씨의 고소를 접수 한 경찰은 수사개시를 결정 하면서 A씨를 조사 하는 것이 알려 지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된것.

직원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종시는 관련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 시키는등 일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조만간 관련 조사를 마무리 하고 검찰로 사건을 송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추행 사건으로 공직기강 헤이의 문제가 등장 하는것은 지난 2016년에 발생 했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사건도 현 이춘희 시장이 재직 했을 때의 일이고 이번에 발생한 성추행 사건도 이춘희 시장이 재직중 일어난 성추행 사건인 만큼 세종시 수장인 이 시장의 리더쉽에 오점이 남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한편, 지난 2016년에도 세종시공무원 A씨가 부산출장을 다녀오는 KTX안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져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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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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