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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851곳 운영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는 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 무더위 쉼터 운영 활성화 , 농업, 건설작업장 등 피해관리 , 재난도우미 활성화 , 주요 교차로 주변 그늘막쉼터 설치 ,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폭염대비 상황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해 폭염특보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119구급차 등 구조차량 58대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와 정맥주사세트 등을 구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 마쳤다.
 
특히, 올해는 68곳의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해 시 전역에 모두 851곳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가동상태 확인,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비치여부 등에 대한 시․구 합동점검을 지난달 22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요 교차로의 그늘막 쉼터를 올해 1억 1500만원을 들여 디자인과 안전성이 개선된 파라솔 형태로 모두 80곳에 설치했으며, 폭염대책 특별교부세 1억 6000만 원을 확보해 폭염 예방 캠페인과 저감시설 설치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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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8: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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