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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현장소통’
 
김정환 기자

박춘섭 조달청장이 7월 5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중회의실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15개사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는 국내외 유수의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제주경제의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조성(‘05∼‘10년 완료), 현재 130여개의 IT, BT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들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조달제도를 안내하고, 공공조달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공판로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들은 공공조달시장 참여확대를 위해 , 우수조달물품 우선구매 홍보 , 전기자동차 충전기 조달품목 지정 , 벤처나라 등록제품 수요기관 이용 활성화 등 조달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청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주지역 신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조달청은 신기술 융·복합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청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제주지방조달청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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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17: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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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일자리 정책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내실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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