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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선거기간 지지선언자들 경찰 수사 감동"논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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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세종시선관위에서 경찰로 수사 의뢰되어 수사중인 지지선언을 선거기간 중 가장 감동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최 교육감은 최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당선 기자브리핑을 통해 선거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였던 사건에 대한 질의 응답에서 학부모 지지선언 지지자 20여명이 지난 4일 세종시교육청 정문에서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1543명의 지지자 명단을 전달한 것을 꼽았다.
 
최 교육감은 “경기도의 경우 15,000명의 지지선언을 한적인 있는데 그곳에서 고발이 이뤄지거나 조사한 들어간 적은 없다”며 “학부모들이 집회신고를 하지 않는 등 세종시선관위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조사하고 있는데 고발 대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선관위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경찰로 수사 의뢰 한 것에 대해 교육감 당선자 신분으로 고발 대상인지도 모르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교육감으로서 실정법에 대한 현실 인식이 안일 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세종시선관위는 지난 12일 세종경찰서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학부모 지지선언에 참여한 학부모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따라 수사를 의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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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1 [16: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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