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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중진의원들 정계은퇴 요구
“당이 다시 살려면 죽을 각오로 새롭게 변혁해야”
 
김정환 기자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이 김순례, 김성태(비례), 성일종, 정종섭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보수가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를 받기위해서는 죽을 각오로 새롭게 변혁해야한다며 보수정치 실패에 책임이 있는 중진의원들의 정계은퇴를 요구하였다.
 
이의원은 “우리 자유한국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와 6.1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냉험한 심판을 받았다며 더 이상 기득권과 구태에 연연하며 살려고 한다면 결코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당은 모든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고,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명령을 겸허히 받들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보수정치의 실패에 책임이 있는 중진은 정계를 은퇴하고 자유한국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중진은 당 운영 전면에 나서지 말고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다음날인 14일 SNS 메시지를 통해 “철저한 반성과 개혁을 요구하신 국민과 대전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가서려 노력했지만 아직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대전시민들께 향해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절실히 깨달았다”며,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심정으로 자유한국당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6.13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소회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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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15: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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