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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 당선자
4년 동안 초심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항상 기억할 것
 
김정환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자    ©김정환 기자 
 
대전지역 첫 여성 구청장에 당선 된 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 당선자가 "4년 동안 초심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항상 기억할 것”이라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박 당선자는 먼저 "저에게 4년간 대덕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고 인사를 전하고 "제 능력과 비전을 믿고 지지해 주신 대덕구민과 모든 영광을 함께하며 대전 첫 여성구청장으로서 구민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부응하다"고 밝혔다.
 
자신을 선택 해준 구민들을 항해서는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대덕의 쇠락을 가져온 자유한국당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달라는 구민들의 절절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지난 12년, 소통부재와 전시행정에 치우쳤던 구정은 과감하게 혁파하고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대덕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제게 주신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자는 구청장 재임동안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교육환경을,부모님께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문화 환경을, 어르신께는 일자리와 건강을 살뜰히 챙겨드리는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또 "앞으로 4년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항상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깨끗하게 신명을 바쳐 일할 것을 약속" 한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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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4: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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