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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여론조사, 허태정 ‘선두’...박성효 ‘추격중’
 
김정환 기자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시장 후보 지지율.       © 김정환 기자

허태정 선두 유지 속…부동층, 1위 영향줄까
더불어민주당 독주…정책공약보고 선택, 정당도 영향 미쳐

허태정(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지지율 48.5%를 차지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효(자유한국당) 후보는 29.0% 지지율로 허 후보와 1위를 놓고 뒤를 쫓고 있다. 본지와 뉴스티엔티, 브레이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질문에서 허태정 후보가 전체 응답자 중 48.5%의 지지율을 얻고 1위를, 박성효 후보가 지지율 29.0% 얻고 허태정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충희(바른미래당) 후보는 6.1% 지지율을 얻었으며 김윤기(정의당) 후보는 지지율 4.9%로 조사됐다.

부동층도 없음(5.7%)과 모름(5.8%)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 11.5%로,이에 따라 향후 정치적 이슈나 부동층 움직임에 따라 후보 지지 순위변동도 조심스레 예측된다.
▲브레이크뉴스와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시장 투표 기준 조사결과.       © 김정환 기자
시장선거 투표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3%가 정책·공약을, 정당을 보고 뽑겠다는 응답자는 29.7%, 반면 인물·경력을 보고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18.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결과 응답자 과반이 넘는 54.4%가 더불어민주당을, 자유한국당 지지율은23.2%로,바른미래당(6.2%)과 정의당(4.9%), 기타정당(1.8%), 민주평화당(0.6%)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지지 정당 없음(6.2%)과 모름(2.6%)을 선택한 부동층은 전체 8.8%로 조사됐다.
▲ 브레이크뉴스세계로컬신문과 뉴스티앤티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 김정환 기자

브레이크뉴스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6월 3일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53%)와 무선전화 가상번호(47%)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4%p다. 통계보정은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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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23: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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