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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후보 "내 소명은 충남의 명예회복 "
천안 마지막 총력 유세
 
김정환 기자

 
 
▲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김정환 기자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및 길환영․이창수 국회의원 후보와 천안지역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이 오후 ‘충남 천안터미널 앞 총력 유세’라는 슬로건으로 마지막 합동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잡기에 주력 한다. 
  
이인제 후보는 천안 종합터미널 앞에서 “현 정권의 경제 정책 실패로 충남 서민들의 삶은 어려워졌는데, 양승조 후보는 본인을 뽑는 것이 곧 문재인 대통령을 뽑는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된 도지사 저 이인제를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는 “오로지 충남의 명예를 회복하고 충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위해서 출마했다.”며, “누구보다 충남을 잘 아는 저 이인제가 그동안의 도지사, 국회의원, 노동부 장관 등의 경험을 가지고 전국 제1의 경제수도, 300만 충남시대, 50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천안 종합터미널 앞 합동유세를 마치고 아산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아산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마지막 지지호소를 마무리하고 저녁 7시부터 천안으로 돌아와 금일 24시까지 천안 주요도로를 돌고 골목과 상가지역을 돌면서 공식적인 선거운동 시간까지 마지막 혼을 담아 선거운동에 임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제 후보는 “이제는 도민의 선택만 남은 상황이다.”며, “나의 고향 충남을 위해 마지막까지 저의 열정과 혼을 담아 선거 운동에 임했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후 자정이 넘은 시간 고향 논산을 향해 출발했다.
 
6월 13일 선거 당일에는 아침 9시에 이인제 후보의 모교인 논산 백석초등학교에서 지방선거 투표를 할 예정이며, 투표 직후 고향분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오후에 천안에 위치한 선거 사무실로 돌아와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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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6: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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