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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선대위, 주말 총력 지원유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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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전선대위가 주말 총력 유세전을 편다.     ©김정환 기자 
정의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가 전당원에게 지침을 발송하고 전당원은 마지막 주말 유세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6.13 지방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의당은 기초의회 출마자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서 각 자치구별로 한 명씩 후보를 공천했으며, 이들 모두 3등까지 당선되는 3인선거구여서 ‘정의당을 찍으면 정의당이 된다’는 점을 제대로 알리면 충분히 당선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의 ‘나일병 구하기’에 대해 한 당으로 가득 찬 의회에서는 민주주의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의회의 다양성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정의당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는 거대정당에게 유리하게 짜여진 완벽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국고보조금의 차이는 선거공보물부터 선거광고, 선거차량, 선거사무원 고용까지 차이가 나도록 만들고, 기본 득표율을 보장받으니 선거비용 보전까지 받을 가능성이 높아 펀드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또 하나의 선거운동도 가능하다.”며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출발이 다른 불공정한 게임이지만 정의당은 출근 전 새벽부터, 퇴근 후 저녁 시간, 연차까지 내가며 선거운동에 매진하는 헌신적인 당원들의 참여로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의당이 대전에서 처음으로 기초의회 당선자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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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17: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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