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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한국당 논평은 자충수...
 
김정환 기자

자유한국당의 연이은 허태정 후보 발가락 절단에 의한 병역면제 의혹과 장애등급 판정에 대한 의혹을 제가 하며 논평을 내는 것을 두고 민주당 대전시당이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 둔다는 바둑용어가 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요즘 날마다 악수요, 자충수다"라며 방어에 나섰다.
 
대전시당은 "자유한국당 소속 대전세종충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오늘(30일) 충청권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우리는 늘 정책경쟁‧정책선거를 외쳐온만큼, 오랜만에 공약을 들고 나온 자유당의 행보에 관심이 컸다"며 "그런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박성효 후보를 필두로 한 자유당 후보들은 대전 한화 이글스 홈구장 앞에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채 철지난 발가락, 드루킹, 미투 운운하는 네거티브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한국당의 행사를 두고는 "한화를 아끼고 응원하는 프로야구 팬들을 모독하고, 공정과 정의를 생명으로 하는 스포츠맨십을 짓밟는 몰상식한 행태다. 자유한국당은 “왜 프로야구 팬들까지 부끄럽게 하느냐” 원성이 들리지 않는가"라며 한국당의 행사를 몰상식한 행태로 평가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지난 한 달동안 낸 논평 19건 중 17건이 허위사실과 흑색선전으로 가득한 네거티브 비방이었다. 허태정 후보와 박성효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배 넘게 벌어진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자유한국당은 깊이 성찰해보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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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8: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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