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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대청호반길 주민원정대 활동 본격 시작
 
김정환 기자

 
▲ 대청호반 주민원정대 1차답사 모습.     © 김정환 기자
대전 동구가 29일 대청호반길 주민원정대 1차 답사에 나서며 대청호 주변의 걷기환경 개선을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답사는 대청호반길을 더욱 걷고 싶은 명품 둘레길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예술인, 시민기자 등으로 구성된 대원들이 현장을 답사하며 숨겨진 스토리 발굴과 투어 포인트 조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원정대 활동으로 얻은 자료들을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계시켜, 관광객들의 흥미를 끄는 콘텐츠의 완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넓게 펼쳐진 대청호와 연꽃마을, 황새바위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6-2코스를 첫 답사지로 방문했다.
 
대원들은 산과 호수가 빚어내는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하며 현장 곳곳에 숨겨진 스토리를 발견했고, 각자가 느낀 생각과 이야기들을 다른 대원들과 주고받은 후 이를 정리 및 기록하면서 답사를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대청호만의 스토리가 녹아든 건강 둘레길 조성에 기틀이 돼, 대청호반길이 지역주민의 걷기운동 활성화를 선도하고 전국에서 즐겨 찾는 도보관광 1번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청호반길 주민원정대는 오는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활동 및 일정 등은 동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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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9 [19: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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