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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서구 균형발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권역별 공약 발표... 둔산·원도심·신도심·기성권 특성화 계획 밝혀
 
김정환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23일 스마일캠프에서 서구 4개 권역별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행복한 서구를 위해 서구 균형발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개 권역별(둔산권·원도심권·신도심권·기성권) 특성화를 통해 서구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장종태 후보는 23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구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권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2014년 서구청장에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서구 균형발전 노력”이라며 “민선6기에 서구 균형발전 토대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권역별 특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 후보는 둔산권은 푸르게 잘 가꾸어 살고 싶은 도시로 ,원도심권은 개발과 생활 인프라 강화로 사람이 돌아오는 곳으로 ,신도심권은 공공기관을 유치해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기성권은 청정지역으로 보전하며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둔산권은 ‘둔산 센트럴파크’, ‘월평·만년동 황톳길 조성’ 등을 통해 공원과 공원의 숲을 연결하고 도시숲을 확대해 푸르게 가꿀 계획이다. 푸른 도시를 통해 ‘살고 싶은 둔산 브랜드’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샘머리 공원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원도심권은 도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수동∼정림동간 도로 개설, 매천가도교 확장 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고 노후화 된 하수관거도 정비해 깨끗하고 냄새 없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문예회관을 건립해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감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도심권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관저동 구봉지구 ‘교육 연수타운’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교육·연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 후보는 신도심권에 ‘중증 장애아동 재활 전문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전지역 대선 공약사업이자 허태정 후보의 공약이기도 하다.”라며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언론과 힘을 합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서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기성권은 청정지역으로 잘 보전하면서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흑석동에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원’을 만들어 생태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장태산에는 둘레산길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한다. 또 자체 에너지로 생활이 가능한 ‘에너지 자립 시범마을’을 기성권에 조성할 계획이다.
 
장종태 후보는 “서구청이 올해로 개청 30주년을 맞았으며 이제 행복한 서구 100년의 초석을 다져야 할 시기”라며 “오늘 자리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서구지역 출마자, 그리고 지역 구민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구 균형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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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3 [16: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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