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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책임감, 절실함, 묵직함으로 선거에 임하자”
민주당 대전시당 6.13지방선거 시구의원 후보자 공천장 수여
 
김정환 기자

▲ 민주당 대전지역 광역.기초의원과 비레대표 후보들이 공천장을 수여받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은 22일 소속 시구의원 후보자 70여명에게 후보자 추천서(공천장)를 수여하고 6.1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후보들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 시민이 안전하고 청년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박범계 시당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앞으로 남은 20여일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 수 없다”며 “선거에 대한 절실함과 시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묵직함으로 무장해 선거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공천장 수여 후 오랜 시간 현안에 대해 연설,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 위원장은 드루킹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데, 야당이나 언론의 관심은 오직 드루킹 뿐”이라며 “드루킹사건의 본질은 대통령께서 문제의 인물을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국회는 특검법만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가 아닌데도, 유독 대한민국 제1야당은 판문점선언과 개헌을 외면하고 있다”며 “네거티브가 아니면 지방선거에서 희망이 없다는 걸 야당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대전의 제1야당도 하나같이 네거티브만 하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 후보만이 대전시민의 행복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절실하게, 또 묵직하게 선거에 임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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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2 [22: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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