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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국가공인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 및 편의성 제고
 
김정환 기자

 
대전마케팅공사가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거 “국가표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 지침을 준수한 우수기관 홈페이지에 대해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사용자 편리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2018년 1월부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그림이나 사진에 대한 대체 텍스트 등을 제공하고,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사용자에게 키보드만으로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홈페이지 운영 중에 웹접근성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고 높은 수준의 정보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개선 노력으로 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1차 사용자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포함한 엄정한 과정을 통과하여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획득은 열린 혁신을 바탕으로 정보 접근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 가능한 보편적 정보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공사가 되도록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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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18: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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