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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래 충남교육감 후보 “명노희 예비후보 사퇴하라...”
명 후보 음주운전 전과, 교육지도자로서 자질 의심
 
김정환 기자

충남교육감 선거에 도전하는 조삼래 후보가 명노희 후보의 음주전력을 문제 삼고 후보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삼래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의 혐의로 벌금 500만원 형을 받은 명노희 후보가 과연 충남교육감 후보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된다.”며 “지난 2014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덕적, 법률적으로 흠집이 없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주장했던 명노희 후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명노희 후보를 향해 강한 비판을 했다.

조 후보는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은 교육가족의 모범이자 자존심이며 그 어떤 행정 책임자 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런 범죄는 엄하게 처벌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이므로 이런 후보는 교육감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또 “저희 측이 100%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를 받겠다고 했지만, 명노희 후보 측이 저희가 제안한 일부 세부사항을 반대하는 이유가 혹시 경력사실에 범죄사항이 포함되면 만취 음주운전이 만천하에 알려질까 두려워 그러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명 후보의 음주 전력을 두고 조 후보는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고, 음주운전 벌금 500만 원 전과가 있는 명노희 후보는 더 이상 보수 단일화 지연의 이유를 저희 측으로 돌리지 말고, 도민들에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길이 220만 충남 교육가족에게 보여주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명 후보를 몰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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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22: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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