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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대전시의원 후보 '비상식적인 집단과 대덕구 결별 할 때'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선거전 돌입
 
김정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대덕구 제 1선거구) 후보가 12일 대덕구 오정동에서 6·13지방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래(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지역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후보, 김찬술·문성원 대전시의원 후보, 김태성·서미경·전석광·박은희·이경수 대덕구의원 공천자등과 500여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6ㆍ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손희역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손희역후보는 우리 대덕구는 2천년대초 인구 23만여명에서 현재 18만5천여명으로 현격하게 줄어들고 우리 대덕구 학교들은 학생들이 없어 폐교위기라면서 사람들이 떠나는 위기의 대덕구 지적하면서 “이는 지난 12년 동안 자유한국당과 전신 새누리당이 대덕구를 통치한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요청했다.
 
그에 대한 근거로 ”대덕구 자유한국당은 새누리당 이명박정권의 사대강비리,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에 대한 반성보다는 우리 소중한 청년들의 27,000개 일자리 마련이 혈세낭비라고 주장했고 박근혜ㆍ최순실의 국정비리사건과 남북냉전논리를 아직도 그리워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의 성과를 폄하하면서 오히려 문재인정부가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바치고 국가살림을 어렵게 만든다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양심도 없는 비상식적인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손희역후보는 이제부터 비상식적인 집단이 통치하는 대덕구와 결별하고 더 이상 소외와 후퇴가 없는 대덕구, 주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사람이 살기 좋은 국민주권 대덕구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주장하면서 대덕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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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7: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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