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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 유아교육 공공성 확립
 
김정환 기자

지난 9일 지역단위급식센터의 설립과 지역사회 주도의 아이돌봄과 인성교육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던 조삼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립’을 주제로 “유아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의 확대 그리고 사립유치원 운영의 자율과 책무 문화 도입 및 정착”을 약속했다.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유아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의 확대를 위해 가장 먼저 “저소득층밀집지역에 사립유치원의 국공립 유치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의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준법·질서 교육을 충실히 이행하며, 충남형 유아교육 관리 시스템을 도입 및 정착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치원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아이돌봄 교육 강화와 더불어 학부모참여에 의한 ‘학부모안심 유아교육기관인증제’를 실시하겠다는 입장과 유치원 학부모 및 교직원과 교육감의 간담회 정례화를 실시함으로서 조금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국공립 유치원 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에 대한 공공성 확대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사립 유치원 교원에 임기제 전문직을 채용하겠다.”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사립유치원의 자율 운영 문화 정착과 사립유치원의 공적 지원과 연계한 규제 시스템 도입, 사립유치원 합리적 경영 지원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운영의 자율과 책무 문화 도입 및 정착에 힘쓰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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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1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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