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조는 기자회견에서"세종시가 택시회사에 증차를 위한 평가항목을 조작해 증차를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종시의 봐주기 법인택시 증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또 "현재 세종지역 5개 회사들이 조직적으로 2~3시간 일한 것을 마감하고 새로 로그인 하는 수법으로 현금은 입금을 안하고 있는데도 세종시가 봐주기를 하고 있다" 며 "이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통해 엄정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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