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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화려하고 섬세한 목관 앙상블의 세계
 
김정환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3 ‘목관 앙상블의 아름다움’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뛰어난 솔리스트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꾸미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카리스마 있고 뛰어난 연주로 현시대 가장 뛰어난 바수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마틴 쿠스크만(Martin Kuuskmann)’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한 편의 서정시보다 아름다운 실내악을 선사한다.
 
마틴 쿠스크만(Martin Kuuskmann)은 다수의 그래미상 후보자로 지명된 에스토니아 출신 바수니스트로서 카리스마 있고 뛰어난 연주로 현시대 가장 뛰어난 솔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불린다.
 
그는 MDR 라이프치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에스토니안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저명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광범위한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 재능을 보이며 세계적인 재즈 전문가, 피아니스트 및 작곡가들과 활발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마틴 쿠스크만의 협연으로 브라우어의‘10개의 관악기와 더블 베이스를 위한 모음곡 “판(목신)”'을 연주하고, R. 슈트라우스의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내림 마장조, 작품 7’과 ‘관악기를 위한 모음곡 내림 나장조, 작품 4’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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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17: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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