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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윤기 후보"행복한 도시 대전 만들겠다"
 
김정환 기자

 
▲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장 후보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장 후보가 출산 부터 아동교육에 이르는 정책을 발표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행복한 도시 대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출산가정에 양육에 필요한 필수적인 물품들을 선물하는 마더박스는 대전에 태어나는 모든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양육조건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도시의 약속"이라며 "우리 지역 내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을 활성화시키는 상생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아동수당 지급과 관련해서 김 후보는 "현재 만 5세까지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만 12세까지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대전형 아동수당으로 대폭 확대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 확대, 관리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고, 민간 어린이집의 교사 처우를 국공립 수준으로 인상해 민간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부모님도, 선생님도, 어린이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와 관련 해서 "아파트 단지와 주요 골목길을 안전존으로 지정해 차량 속도 제한구역을 넓히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와 과속 단속을 더욱 철저히 규제하겠다"고 밝혀 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 에방을 위한 정책도 내놨다.
 
또 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을 철저히 살피고 GMO 먹거리의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고, 교육청과 협의해 급식의 질 향상, 불량급식 없는 대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먹거리 공약도 알렸다.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 후보는 "조례 제정이 여러차례 무산된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하고, 어린이, 청소년 의회를 도입해 직접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만 19세로 제한된 선거권을 18세로, 교육감 선거의 경우는 만 16세 이상이면 선거권을 부여하는 참정권의 확대에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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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16: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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