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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최고가 주택은 9억 7천만원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산정을 마치고 18,128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한다.
 
올해 중구의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3.05%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 상승분이 개별주택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중구에서 가장 비싼 지역 최고의 주택가격은 용두동의 다가구주택으로 9억 7000만원이며, 최저가격은 부사동의 단독주택으로 412만원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결정․공시가격 확인은 각각 대전시 홈페이지 세정도우미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되고, 구청 세무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9일까지 구청 세무과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통지하고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대전중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지방세 및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기준이 된다”며 “주택소유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까지 의견을 제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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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9 [21: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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