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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황인호.대덕구 박정현.유성구 정용래 후보 확정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경선 완료
 
김정환 기자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대전동구 황인호,대덕구 박정현,유성구 정용래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 김정환 기자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황인호 후보는 “동구를 새롭게 변화시켜달라는 구민들의 아주 강력한 요청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20년간 동구와 동고동락했던 소중한 인연과 신의를 잘 승화시킨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동구민들의 갈망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하고, 이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동구에서 시작하라는 명령이라 생각하며, 구민들 또한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동구가 부응해야 한다는 소명을 완수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62.0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37.92%의 득표를 기록한 이승복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에 당선됐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 김정환 기자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박정현 후보는 24일 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이번 선거는‘미래비전 개혁세력’대‘토호 기득권 적폐세력’과의 대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선거 역사상 대전 최초로 대덕에서 여성후보자 선출이라는 기록은, 대덕의 정치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리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역사의 연표에 오를 것”이라면서 “그동안 경선과정을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김안태, 박병철, 이세형 후보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이번 선거는 대덕구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명예혁명을 뛰어 넘어 적폐를 말끔히 청산한 대덕의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것”이라며“이제 다시 시작인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66.52%의 득표를 올리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 김정환 기자
유성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정용래 예비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들과 유성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용래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당원,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경선에 함께 참여한 당내 후보들에게 “당내 훌륭하신 분들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쟁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인사한 뒤, “다시 한 번 김동섭, 송대윤, 조원휘 후보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경선에서 정 후보는 45.64%의 득표로 후보에 당선됐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은 대전 중구청장에 박용갑. 서구청장 후보에 장종태 현 구청장을 일찍이 후보로 확정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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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5 [15: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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