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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로 남충희 확정
 
김정환 기자

 
▲ 남충희 대전시당위원장이 6일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정환 기자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남충희 전 대전시당위원장을 확정 발표했다.
 
남충희 후보는 공천 확정 후 “이번 대전시장 선거는 대전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반드시 승리해 과감한 혁신경영으로 대전을 바꾸고,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지난 10년 동안 정체된 대전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선 희망·비전·일자리가 시급하고, 무엇보다 돈이 돌아가는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상유지가 목표인 행정 중심의 관리형 시장, 대전 발전의 비전 없이 중앙정부의 지원만 바라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극대화하는 경영전략으로 대전을 확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 후보는 이어 “3만 명에 이르는 고급두뇌들이 모여 있는 도시는 전 세계에서 대전이 유일하다”며 “허울 좋은 과학기술도시가 아니라 기술창업도시, 박사급 연구원들의 성과를 기술에 접목시켜 창업 붐이 일어나는 도시, 돈이 되는 기술을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바른미래당은 20일 남 후보를 비롯해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전 대표, 부산시장 후보 이성권 전 의원, 충북도지사 후보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제주도지사 후보 장성철 제주도당위원장 등을 광역 단체장으로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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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0 [19: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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