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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13일 기자회견, “복지시설 후원금 ‘무혐의’ 불구 민주당서 ‘의혹’ 제기”
 
김정환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자유한국당)은 13일 부인의 복지시설 후원금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정치공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준 부인이 선관위의 조사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공명선거를 이끌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할 집권여당이 마치 무슨 의혹이 있는 것처럼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슈화하고 있다”며 “이런 의혹 제기는 치졸하고 저열한 공작정치”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에 “서산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여 정정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장”이라고 전제하고 “건설적인 비판과 정책 대결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이처럼 수준 낮은 정치공세로 시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깨끗한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진흙탕싸움으로 몰고 가 상대 후보가 공천을 받지 못하도록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교묘한 술책”이라면서 “시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을 얕잡아보고 비방과 중상모략을 통해 선거문화를 흐리는 이런 행위는 반드시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를 통해 준엄하게 심판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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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4: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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