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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예비후보 ‘실내공기질 클린존’ 구축 촉구
 
김정환 기자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과 관련, 교육부 뿐 아니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은 미세먼지 때문에 가뜩이나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또 다른 불안을 던져준 꼴”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부를 비롯한 지자체가 나서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환기를 하면 없어진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로 환기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 등은 대기질 악화에 취약하므로 지자체와 학교가 이제부터라도 정기적으로 점검, 개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교 실내공기질 문제를 학교 구성원과 공유하고 저감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공공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실내공기질 클린존’을 구축하고, 실내공기로 인한 아이들의 건강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관련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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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22: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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