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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식중독 예방 집단급식소 수거검사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이 필요함에 따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위생담당 직원으로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공공기관, 산업체, 어린이집과 유치원, 병원 등 13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하고 있다.

점검반은 무허가 식품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적정성 ,칼·도마·행주의 구분사용 ,조리기구의 세척방법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실태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지도점검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식중독발생에 취약한 어린이 대상 급식소 등 70개소의 칼, 도마, 행주 등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위생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활동 홍보물을 배부하고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 작업공정 및 시설설비 관리 등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자칫 방심하여 음식물 등을 적정관리하지 못하면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각 가정은 물론 음식점, 집단급식소에서는 청결유지 등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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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7: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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