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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시사철 마을마다 축제물결”
페이스북에 특색 있는 자원 발굴 주민참여형 마을축제 확대 의지 피력
 
김정환 기자

▲ 허태정대전시장후보 페이스북 벚꽃축제 마을축제 확대     © 허태정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마을축제 확대를 약속했다.

허 후보는 6일 페이스북(허태정 더행복캠프)에 “오늘부터 대전 마을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린다. 연인,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은 날”이라고 운을 뗀 뒤 지역의 벚꽃축제를 소개하면서 특색 있는 마을 축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지역에는 대덕구 대청호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중구 테미공원 ‘테미 벚꽃 콘서트’, 서구 ‘정림동 벚꽃 축제’, 유성구 ‘충남대 꽃길축제’, ‘카이스트 벚꽃나들이’, ‘화폐박물관 벚꽃길한마당’ 등 벚꽃을 소재로 한 축제가 열린다. 동구지역에는 판암지하차도~회인선 입구까지 이어지는 옥천로(5.48㎞)와 가양비래공원(4.9㎞)구간, 옥천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폐고속도로(6.8㎞), 가양동 더퍼리길이 이맘때면 벚꽃으로 물든다.

허 후보는 “인구 1천여 명의 영국 섬머셋 외곽지역에서는 매년 유럽에서 가장 큰 음악축제가 열려 15만명이 모이고, 일본 네부타는 대전의 한 구 정도의 작은 중소도시지만 매년 축제로 지역인구의 10배가 넘는 관광객을 유치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소재를 발굴해 마을축제를 활성화하면 지역공동체 회복과 경제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민선 5·6기 유성구청장으로 있으면서 11개 동별 마을축제 개최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5월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유성온천문화축제, 가을에는 유림공원에서 국화꽃축제를 열어 대전은 물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문화관광축제에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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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18: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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