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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전 의원"녹취록 작성 시당에 제출했다"
증거없다고 큰 소리친 대전시당 어쩌나~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1명의 측근이 비리의혹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 했던 정국교 전 의원이 관련 파일 녹취록을 작성해 민주당 대전시당에 제출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대전시당으로 보낸 문서에서 "본인은 지난 3월17일 자신이 제기한 민주당 자치단체장 예비후보의 비리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관련 제보 내용이 야당측 에도 제보 되었다고 들었다"고 밝히며 야당에서도 관련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당위원장에게 제출 한다고 밝히고, 제보받은 녹취 원본 파일은 본인이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거듭 확언하고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적의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전시당이 근거없는 폭로라고 규정 한 뒤 기자실을 찾아 증거가 존재 한다고 거듭 밝힌 정 전 의원이 관련 증거를 녹취록으로 제출함에 따라 관련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는 이제 민주당 대전시당이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정국교 전 의원이 민주당 대전시당으로 보낸 녹취파일 송부 관련 편지.     © 정국교 전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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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16: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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